작성일 : 15-05-19 14:45
원적외선 치료 분야
 글쓴이 : 청림(주)
조회 : 1,378  
원적외선 치료 분야




1. 암의 예방


암세포는 그 특성으로서 고온에 약하고 어혈이 현저하고, 종양조직의 혈류량이 적고, 열을 발산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청산에 대항하는 효소가 결여되어 있다. 적외선 방사열은 근처의 정상세포를 손상하지 않는 허용온도 내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적외선에 의해 효소의 생성은 촉진되어 혈류가 개선되어 어혈의 병세에서 해방된다.




2. 임파선




인체의 임파는 피로할 때 수소이온농도가 저하하여 산성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 동통, 마비등의 이상감각을 동반하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증상을 나타나게 된다. 작용원리는 파장 7∼30미크론의 적외선이 공명, 흡수, 심층침투력에 의해 피하에 도달한다. 그래서 피하심층의 온도상승, 미세혈관의 확장, 혈액순환차 촉진등이 일어난다.






3. 위염, 전립선 비대, 치핵증




치핵증의 치료에는 적외선 치료기의 도너츠형 쿠숀을 사용하여 항문과 골반의 일부의 선골부에 30분간 조사 한다.






4. 갱년기 장애




난소의 기능이 저하하면 에스트로겐의 생산도 감소하고, 성기능을 지배하고 있는 내분비선간에 홀몬 평형에 재조정이 일어난다. 에스트로겐의 방출이 감소하면, 시상하부의 신경이나 혈관의 기능에 이상이 일어나, 혈관운동장해가 일어나고, 폐경기의 특유한 증상인 흥분증상이 일어난다. 하수체의 신진기능도 변화하여 혈증이나 뇨중의 난포자극 홀몬량이 증가한다.






5. 대상포진




병원균은 바이러스설이 유력하나 아직 확인되고 있지 않다. 병원바이러스는 피부와 신경을 침범하기 때문에 일정한 신경의 지배구역에 작은 수포가 발생하여, 대상으로 배열한다. 가장중증이 되는 것은 심한 안장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많은 경우 보름정도로 치유되나 그 중에는 몇 개월의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6. 요통, 냉증




요통의 원인은 어깨 결림과 마찬가지로 각종 신체적인 뒤틀림과 질병에서 일어나고 있다. 적외선은 심달력과 강하고, 온열효과도 크기 때문에 몸을 속에서부터 따뜻하게 하고, 혈행을 좋게 하고, 충혈도 해소한다. 따라서 요통과 냉증도 쉽게 처리된다.






7. 냉, 대하




자궁수축의 물리요법으로는 적외선을 현재로서는 능가할 치료법이 없다. 많은 병원에서 출산 후에 적외선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에 심하던 냉 및 대하도 계속 사용함으로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1회의 7∼8분이 좋으며 조사 후에는 상쾌함과 성감이 상당히 촉진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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