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19 14:35
시멘트 독성이 수명을 9년정도 단축시킨다.
 글쓴이 : 청림(주)
조회 : 1,501  
시멘트 독성이 9년정도 수명을 단축시킨다.




일본의 저명한 환경평론가 山介俊杯 씨는 콘크리트와 목조주택에서 사는 사람들의 수명을 비교해본 결과 콘크리트 주택에서 사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9년 정도 수명이 짧은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일본어로 된 책을 출판하였는데, 그 책의 제목은 '콘크리트에서 살면 수명이 9년 짧아진다.'라는 제목입니다.




새집증후군의 가장 큰 적은 시멘트 독성이다.




새로운 아파트를 지을때 새집증후군은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뿜어 나오는 자재도 있지만, 시멘트의 독성이 가장 문제이다. 시멘트는 CSO, 6가크롬등의 유해물질과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이를 수화열이라고 한다.) 지속적인 독성이 나오게 된다. 약 10년 정도 지나야 이러한 독성이 빠지게 된다. 따라서 신규 아파트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시멘트의 문제는 차가운 기운이 계속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냥 누어있으며, 몸이 쳐지는 느낌도 있고, 무엇보다도 수맥을 잘 전달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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